뮤디트 브로멜라인을 먹어야 하는 이유? 차이점 먹는법 정리

안녕하세요. 오늘은 '뮤디트 브로멜라인'에 대해 포스팅 해 보겠습니다. 

 

브로멜라인 제품은 정말 많이 나오고 있는데요. 그만큼 이 성분이 주는 효과가 확실하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뮤디트 브로멜라인에 대해 이미 수많은 글들이 올라와 있어서 기본적인 성분 효능은 대동 소이할 것이라서 저는 가급적이면 줄이고요.

 

최대한 다른점, 특이점 뭐 이런 것들을 최대한 조사헤서 파헤쳐 볼게요.

 

이 글에서는 뮤티드 브로멜라인이 무엇이고 특별한것이 무엇인지와, 효과, 섭취 방법, 주의사항 등을 중심으로 최대한 자세히 알아 볼게요.

 

뮤디트 브로멜라인은 뭐가 다를까요?

뮤디트 브로멜라인 뜻

뮤디트 브로멜라인

 

뮤티드 브로멜라인은 가벼운 하루를 위한 부기 완화를 통한 다이어트 보조제입니다. 과거에 다이어트라고 하면 지방을 빼는 것만 생각했었는데요. 요즘 트랜드는 체중이 주는 것이면 그것도 '다이어트'로 간주 하고 있는 흐름입니다. 그렇게 볼때 분명히 브로멜라인으로 부기를 빼고, 또 그것으로 인해 체중이 줄어드니, '다이어트'라고 볼수 있습니다. 정리하자면, 뮤티드 브로멜라인 제품 역시 부기개선을 통해 몸을 가볍게 해주는 다이어트 보조제입니다.

우리나라 사람에게 브로멜라인이 필요한 이유

브로멜라인을 대장성분으로 한 다이어트 방식을 우린 '스웰 다이어트'라고 하죠. 육식을 주식으로 하는 서양에서 건너왔는데요. 사실 그 이전에도 브로멜라인 제품들이 많이 나왔죠. 하지만, 이게 대 히트를 친 것은 바로 한국판 스웰다이어트 제품인 '톡스웰'이었습니다. 따지고 보면 브로멜라인 하나만 제대로(품질과 함량) 배합하면 어느 브로멜라인 제품이든 효과가 없을리가 없는데요. '스웰다이어트'라는 브랜딩 때문에 더 유명해진 셈이죠. 스웰다이어트가 우리나라에도 통하는 것은 바로 우리 식생활도 서구화 되었기 때문인데요. 더우기 우린 짜고 단 배달음식과 야식을 즐겨 먹기 때문에 오히려 더 부기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부기원인이 육식뿐만 아니라 짜고 단음식을 먹어도 붓기 때문이죠. 그래서 스웰 다이어트(브로멜라인제품)로 엄청난 효과를 봤다는 후기들은 어쩌면 아주 당연한 일입니다.

뮤디트 브로멜라인은 뭐가 다른가요?

뮤디트 브로멜라인은 프리미엄 원료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태컷 브로멜라인을 먹어도 변화를 느끼지 못하셨던 분들에게 뮤디트를 자신있게 권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검증된 말레이시아산 식물성 브로멜라인을 넣었기 때문이랍니다. 즉, 원산지가 검증이 안된 저가형 브로멜라인이 시중에 많고 또 그런 것들은 브로멜라인이라도 효과가 없다는 의미 입니다.  시중의 99%가 중국산 저가 원료를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품질이 불확실 한것은 당연하고 화학물질 오염 우려와 인위적으로 과장 광고하는 mg수 등으로 인해 효과가 못 미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뮤디트가 원가 절감만을 위해 저가형 브로멜라인을 사용하는 것을 지양하고 본질인 품질에 집중해 만든 것이 바로 뮤디트브로멜라인 이란 것입니다. 더 정확한 명칭은 '뮤디트 브로멜라인 멀티 플러스'라고 합니다.

 

뮤디트 브로멜라인은 원산지가 확실한 프리미엄급 원료에 고순도(순수 고함량)제품이라는 점이 차별성입니다.

 

이 원료의 특별함은 말레이시아 산 고품질 파인애플에서 추출했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그 이유는 토양이 파인애플 재배에 특화된 곳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뮤디트의 함량은 한 스틱포에 파인애플 7개 분량이랍니다. 다른 브로멜라인의 경우, 한 통에 몇천 mg 식으로 표기해 놓고 아주 많은것처럼 부풀리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 수량은 정말 많은 것입니다.(저도 사실 이렇게 많은 함량은 처음 보는 듯!)

 

정리하자면, 뮤디트 브로멜라인이 다른점은 확실한 브로멜라인원료와 압도적인 고함량이라는 점입니다. 

맛은 어떤가요?

이 제품은 맛을 내기 위해 비타민C와 파인애플 식이섬유, 브로멜라인을 배합해 거부감 없이 만들었다고 합니다. 후기를 보면 맛있다고 말하는 사람도 많은데요. 무려 5개월동안 고민하고 실험해서 만들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회사에서는 그냥 '거부감 없이 만들었다고 하는점이 솔직해 보입니다. 아마 무난한 정도로 추측됩니다. 개인에 따라 감도는 조금씩 다르겠지만요.

브로멜라인의 기능

브로멜라인의 기능은 이미 다 아시고 계시듯이, 육류를 재울때 고기를 부드럽게 하는 그 자체입니다. 단백질 분해 작용인데요. 그것이 우리가 브로멜라인이니 스웰다이어트니 하는 것을 먹는 이유의 전부라고 보셔도 됩니다.

연육작용때문에 우리 몸속의 음식물 특히 육류를 분해해서 소화도 촉진해 주고요. 먹은 음식물이 몸속에 없을땐 대신 몸속의 염증을 분해해 줍니다. 그것이 결국 부기개선을 시켜주는 것이고요. 또 많이 먹다보면 입술이 틉니다. 이 또한 연육작용 때문에 육류가 아닌 우리 입술을 분해하기 때문입니다. 우린 이것을 부작용으로 이야기하고 많이 먹지 않기를 권장하고 있습니다.

부담 성분 제외

뮤디트 브로멜라인이 다른점 중 또하나는 몸에 부담될수 있는 카페인, 색소, 펙틴이 안들어 있어 이런 성분 때문에 걱정하셨던 분들도 안심하고 드실수 있다는 점입니다. 

 

포장 단위 및 먹는 법

뮤디트 브로멜라인은 한 박스에 2g 스틱포가 30개 들어 있는데요. 하루 1~2스틱포씩 드시면 됩니다. 먹는 법은 글을 빼먹지 않고 읽으신 분은 힌트를 얻으셨을줄 아는데요. 소화를 위한다면 식사후에 드시고요. 염증 즉 부기완화를 위한다면 공복에 드시면 됩니다.

 

설마 부기개선으로 다이어트를 원하는데 식후에 드시고, 효과가 왜 없을까? 라고 하신다면 제 글을 허투로 읽으신 겁니다. 하하!

 

부기개선은 몸속의 염증을 제거해 주어야 되는데, 뱃속에 음식물이 있을때 드시면 음식물을 분해하지, 염증을 분해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주의 사항

모든 식품이 그렇지만, 아무리 효과가 좋다고 해도 알레르기 체질인 경우는 무조건 조심하셔야 하고요. 회사에서는 얘기 안했지만, 저는 하나를 더 추가한다면, 혈액응고가 잘 안되는 경우는 조심하는게 좋습니다.

 

브로멜라인 성분이 혈액을 원활하게 하는 특성이 있어 혈액응고가 안되는데 드시면 불난집에 부채질 하는 격이겠죠!

 

이 제품은 특히 브로멜라인이 고함량으로 들어 있어, 주의해서 나쁘게 없습니다. 

 

구매 방법 및 가격

뮤디트 브로멜라인은 아래 공식 사이트에서 구매 하시면 되고요, 가격은 한 박스(30스틱포)만 사실경우, 32,800원입니다. 대량구매시 박스당 단가는 내려가는데요. 4박스 구매시 24,800원, 6박스 구매시 23,100원, 8박스 구매시 21,000원까지 저렴하게 사실수 있습니다.

 

이 가격은 변동할수 있으므로, 구매시점에는 아래 사이트 링크를 눌러 직접 확인해 보셔야 합니다.

 

 

📌현재 최저가 확인 하기📌

 

실제 사용자 후기

뮤디트 브로멜라인, 이 제품 엄청 많이 팔렸네요! 후기가 1만개 이상이나 됩니다. 일일히 열거하긴 그렇고 그냥 제가 보고 소비자의 입장에서 솔직하게 요약해 보겠습니다. (전 이 회사와 아무런 관련이 없음)

 

• 맛은 파인애플 혹은 레모나 맛 비슷한데 맛있다고 하네요. 
• 효과는 대부분 있다고 하고요. 평균적으로 3~4주 후부터 나타난다고 합니다.
• 물론, 1~2개월후에도 효과가 없다는 분도 간혹 있습니다.
• 나타나는 효과는 붓기 빠지는 게 가장 많고요. 체중이 준다는 얘기도 많고요.(이것도 부기개선 효과죠!), 화장실 잘 가는거, 피부 좋아지는 거, 식욕이 억제되는 거, 속이 편해지는 거 등등이 있어요. 소화 잘된다는 말은 많지 않은걸 보면, 대부분이 소화보다는 염증(부기)때문에 드신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 후기가 더 필요하신 분은 아래 링크에서 더 보실수 있습니다.

 

 

📌후기 이어서 보기📌

 

 

마무리

오늘은 요즘 가장 잘 나가는(?) 뮤디트 브로멜라인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주로 이 제품이 다른 브로멜라인과 차별성이 무엇인지를 중심으로 알아봤고, 섭취방법과 주의사항, 후기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 해봤습니다.

 

오늘 포스팅이 도움되셨으면 좋겠고요. 기왕 드시는 브로멜라인이라면 전 요즘 유행하는 스췔다어트제품보다도 오히혀 이 제품을 먹고 싶네요.

 

품질과 함량이 확실한 것만큼 중요한게 없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