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라스베개 이건 어떤 배게지?

라라스 베개

 

 

 

갓난아기 키우실 때,
염려되시는 게 꽤 많죠?

 

모유난 우유를 먹이고 나면
먹은 것을 몽땅 올리는
역류를 비롯해
등을 바닥에 반듯이 하고
똑바로만 자다 보니
두상이 안 예쁘고
단두증이 오고,
모로 반사 등등...

 

 

 

이런 모든 것을 
베개 하나 잘 
이용하는 것만으로도
해결할 수 있다면
정말 훌륭하지 않나요?

그런 베개가 있다는데요.
그것은 바로,
라라스 베개라고 합니다.

지금 검색 수가 
장난이 아닌데요!

 

궁금해하시는 분들을 위해

지금 바로 알아볼게요.

 

 

라라스 베개는 어떤 배게?

라라스 베개, 출처: 라라스 홈페이지

 

 

라라스 베개는
라라스에서 한 땀 한 땀 수작업으로
만들어지는 베개로
아기가 자연스럽게 옆으로 자도록
고안된 베개로 특허를 받아
2022년 1월에 출시한 베개인데요.

 

 

아기가 옆으로 자세를
편안하게 유지하여 
스스로 잠들 수 있도록
수면습관(틀)을 형성해 주고,
그동안 아기가 반듯이 누워 자는
자세로 인해 생겼던
다양한 문제점을 개선한
신 개념의 수면 베개입니다.

 

기존에 육아맘들이
가지고 있었던 많은 문제점들 즉,
모유나 우유를 먹이고 눕히면
역류해서 엄마들을 애타게 했고,
또 계속 똑바로 머리 뒤통수를
바닥에 대고 자니,
두상이 안 예뻐지고
커서 납작 머리가 되면
엄마를 원망할 거 같은
아이의 미래가 보이고요.

 

또, 모로반사로 깊은 잠을 못 자고,
수시로 깨기가 일쑤이고,
뒤집기로 인한 기도가 막힐 위험,
그리고 낙상사고 등을 예방하기
딱 좋은 베개인데요.

 

그래서 라라사의
아기 옆으로 재우기 베개는
아기 수면관리뿐만 아니라,
안전관리에도 딱 좋은 베개라서
육아맘들의 관심이
갈수록 핫해지고 있는 거 같습니다.

 

※ 필요에 따라 옆으로 재우기는 물론,
정방향 자세 (라운지형)도
가능하다고 해요.

라라스 베개

 

 

 

어떻게 사용해요?

 

 

 

 

1. 제품이 오면 필로에
커버를 씌워줍니다.

 

 

2. 커버를 다 씌운 후,
아기를 등을 그림처럼
등받이에 맞춰 줍니다.

 

필로 바닥은 푹신한 매트나
이불같이 푹신한 바닥환경이
좋다고 해요.

 

 

 

3. 우측 쿠션을 팔과 다리 사이에
끼워 줍니다.

 

우측 쿠션을 팔과 다리로 
껴 안는 형태가 되는 거죠.

 

4. 우측 베개는 좌측 베개를
살짝 들고,
그 밑으로 집어넣어 주시면
아래 그림과 같은 모양이 
됩니다.

 

포근하게
잘 자고 있는 아이의 모습이죠!

 

 

 

라라스 베개는 기본적으로
아기를 눕히는 모양(틀)은 
만들어져 있어 그대로 
눕히면 되지만,
머리가 너무 앞으로 또는
뒤로 쏠릴 경우,
쿠션 안의 솜을 조절을
통해 해결하시면 돼요.

 

예를 들어, 
머리 뒤통수 쪽이 
너무 낮으면 
머리 부분에 솜을 더
높여 머리가 옆으로
혹은 아래로 더 수그릴 수
있도록 하면 되는 거죠.

 

반대로 머리가
너무 앞으로 쏠리면

뒷머리 부분의 솜을 
조금 낮춰주면 되고요.

 

 

 

솜을 높이고 낮출 때
지퍼를 열고 조절해야
하는데,
조금 불편할 수도 있는데,
솜을 높여야 할 때,
지퍼를 여는 대신
수건을 접든가 돌돌 말아
받쳐 주는 팁도 
권장하고 있네요.

 

 

 

연령에 따른 사용 변화

 

0~12개월까지 두루 사용 가능하고요.
그 이후엔 바디필로우나
카 쿠션 등으로 사용 가능하다고 해요.

 

각 시기별로 다음과 같이 추천드리고
있습니다.

 

신생아

출산 후 속싸개를 하는 기간(약 2~3주)
이후에 라라사 베개를 사용하실 것을
추천드리고 있고요.

 

엄마의 품처럼
포근하게 감싸주는 효과와 
모로 반사를 자연스럽게 줄일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해요.

 

생후 2~3개월

수면교육을 시킬 수 있는 적기로
엄마품이 많이 익숙지 않은 때라
낮잠부터 시도해 보는 것을 권장하고
있어요.

생후 4~5개월

팔다리에 힘이 생겨 뒤집기 지옥을
경험할 시기이므로
뒤집기 방지용으로 사용하실 것을
권장드리고 있습니다.

 

생후 6~개월

기기, 일어서기를 시도하는 시기라
자다가도 일어나 있고,
기어 다니기도 하는 시기인데요.

 

이땐 감싸서 재우기보다는
바디필로우 형으로 재우는 것을
연습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8개월 이후

앞뒤로 받쳐주지 않아도 
습관이 들어
옆으로 잘 자는 시기이므로
아래 지퍼 부분을 분리하여
바디 필로로 사용하실 것을 
권해 드리고 있어요.

 

 

뱀부매쉬커버 사용팁

 

라라사 베개 커버에는 
여름철을 제외하고 두루 사용하는
오가닉 커버가 있고요.

 

땀을 많이 흘리는 아이거나,
무더운 여름철에 시원하게
사용하도록 통풍이 잘되게 만든
뱀부매쉬커버가 있는데요.

 

뱀부매쉬커버의 경우엔
통풍을 위해 속에 에어볼륨이
추가되었기 때문에
그대로 사용하시면
너무 높으므로
에어볼륨만큼 솜을 조금 빼서(약80%)
사용하실 것을 권장드리고
있습니다.

 

 

 

후기 엿보기

 

 

 

라라사 베개에 눕히기만 하면
등대고 놀다가 스스로 잠에 드니,
너무 좋다고 하는 후기,

아이 머리가 한 방향으로만 자서
눌려 있었는데,
이 제품 쓰고 나서 
잠도 잘 자고 자는 방향도 개선돼
너무 만족한다고 하는 후기,

 

 

 

잘못자던 아기가 쿠션에 재웠더니,
너무 잘 잔다고 하고 하는 후기,

아기가 모로반사 때문에
낮에 통 잠을 못잤었는데,
이 쿠션 사용후부터
아주 편하게 잠을 잘 자서
감격했다는 후기 등이 있습니다.

 

 

 

정리

 

라라스 베개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내 아기가 예쁜 모양으로
잘 자라기를 바라는 건
모든 부모의 마음이겠죠.

 

내 아이를 짱구 머리로
예쁘게 만들고,
역류하는 것도 막을 수 있는
좋은 제품인 거 같고요.

 

특히 라라스는 소재를
아기가 빨아도 전혀 해가 없는
순한 프리미엄 소재를 사용해
더욱 안심이 될 거 같습니다.

 

아기가 태어나고 2~3주 후부터
속싸개를 벗어놓을 무렵부터
사용해서 약 8개월 동안을
라라사 베개로 잘 보호해서
편하고 안전하게 키우시길
원하신다면 라라사가 최고의
선택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제품에 대해 더 궁금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세요.

 

 

제품 보러 가기

 

오늘 포스팅으로 도움받으셨으면
좋겠고요. 항상 행복하세요.

 

 

Mans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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