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소담 찹쌀손약과 어떤거예요?

 

 

약과 좋아하시나요?

 

저도 좋아하는데요.

 

요즘 뜨는 약과가 있어 보니,
옛소담 찹쌀손약과라는
거였는데요.

 

갑자기 찾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
품절 대란이 일어날 정도
라네요.

 

약과가 다 거기서 거기
아닌가라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요.

 

도대체 이 약과는 얼마나
맛있길래, 
갑자기 뜨는지

궁금한 사람들을 위해
후기를 중심으로,
오늘 여기서 모두
알아볼게요.

 

 

 

옛소담 찹쌀 손약과란?

 

옛소담 참쌀손약과

 

 

옛소담 찹쌀 손약과는 
경기도 포천에 있는
신광제과에서 만든 약과인데요.

 

450g짜리가 포장된 것이
9개가 들어 있는데요.

 

가격은 온라인 쇼핑에서
파는데, 
4,000~5000원 정도 합니다.

물론, 쇼핑점마다 가격차이
있고요.

 

오래 두고 드시려면,
냉동 보관해 놓고 드셔야
하는데요.

 

하나씩 꺼내 먹기 편하게
개별 포장되어 있답니다.

 

 

 

약과의 열량 정보

 

옛소담 찹쌀손약과

 

 

다이어트에 신경을 쓰시는 분은
열량도 중요할 거 같아,
열량 정보를 알아볼게요.

 

약과 1개당 총 내용량 450g,
100g당 1일 영양성분 기준치 비율

열량: 455.49kcal

나트륨: 18.72mg(1%)

탄수화물: 66.47g((21%)

당류: 16.4g(16%)

지방: 19.21g(36%)

트랜스지방: 0g(0%)

포화지방: 3.16(21%)

콜레스테롤: 0mg(0%)

단백질: 4.18g(8%)

 

 

 

맛은 어때요?

 

 

 

맛은 후기를 중심으로
요약해 볼게요.

 

 

• 호불호가 없을 정도로
  누구나 맛있을 맛이라네요.
• 장인약과는 딱딱하고 쫀득하고
  바삭한데, 옛소담은 부드럽다고
  하는 후기,
• 냉장고에서 꺼내 전자레인지에
  10초 정도 돌리면 쫀득하고 
  정말 맛있는데, 
  깨가 뿌려져 있는 게 너무 
  좋았다고 하고요.
  아이스크림하고 먹으면
  더 맛있다고 하는 후기,
• 그냥 먹어도 맛있고, 
  냉동실에 얼렸다가 
  녹여 먹어도 맛있다고
  합니다.
• 냉동고에서 꺼내 
  7~10분 해동후 먹으니까
  딱 좋다고 하는 후기도 있어요.
• 어떤 분은 그냥 먹는 거보다
  얼려먹으니 몇 배는 맛있다고
  하는 후기도 있고요.
• 적당히 달고 부드러워
  당 떨어질 때 먹기 좋고,
  아메리카노랑은 찰떡궁합이라고
  하네요.
• 옛소담 찹쌀손약과는 
  튀겨서 바삭해진 겉과
  눅진한 속 부분이 함께 어우러져
  덜 달고, 덜 기름지고, 기름 냄새도
  덜 난다고 해요.

 

 

 

정리

 

오늘은 요즘 품절 대란이 생길 정도로
핫한 예소담 찹쌀손약과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사실, 약과에 대한 정보가
많지는 않아 글을 쓰는데
소재가 빈약했지만,
후기가 너무 많아
소재의 부족함을 메꾸고도
남을 정도로
후기가 넘쳐났어요.

 

이외에도 정말 많은 긍정 후기가
있는데, 위에 요약한 부분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합니다.

 

저도 약과를 좋아해서
곧 주문해 냉동실에 넣어두고
먹어야겠네요.

 

이 제품은 네이버쇼핑에서
주로 유통되는데,
가격은 이상하게 여기가 더
저렴하더라고요.

 

 

제품 구경하러 가기

 

오늘 포스팅으로 도움받으셨으면
좋겠고요. 오늘도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

 

 

Mansur,

 

 

 

 

 

 

 

* 파트너스 활동으로 커미션이
제공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