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시모네 데일리 보장균수 2000억 CFU 괜찮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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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드시모네 데일리 보장균수 2000억 CFU 괜찮을까?

by mansur 2022. 8.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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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균 뭐 챙겨 드시나요?

 

유산균도 이젠 현대인의
필수 건강기능식품으로
자리매김해 가고 있는데요.

 

유산균은 무엇보다 장까지
살아 가야 장에서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고 하죠?

 

장까지 살아 가기 위해서는
두 가지 조건이 있는데,
하나는 투입균수가 아주
많거나,
장까지 살아가는 보장균수를
늘리면 된다고 합니다.

유효한 투입균수에 대해,
서울대학원 예방의학 박사
여에스더 박스는 투입균수가
적어도 100억CFU가 넘으면
장까지 살아가는 유효균수를
채울수 있다고 말하고요.

 

또한 시중에서 판매되는
많은 유산균들이 100억 
CFU를 넘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런데, 최근 이것의 20배인
무려 2000억 CFU를 장까지
살아 도달하는 것을 보장하는
그야말로 가장 확실한
유산균이 나와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는데요.


그것은 바로,
드시모네 데일리
란 거였어요.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어
여기서 더 자세히 알아볼게요.

 

 

 

드시모네 데일리란?

 

드시모네 데일리

 

 

 

드시모네 데일리는 세계
장내 미생물 분야의 선구자로
학회로부터 인정을 받고있는
미국클라우디오 드시모네
교수가 개발한 포뮬러로,
장까지 보장균수가 2000억
CFU에 아연까지 함유돼
정상적인 장 면역까지 증진
시키는데 도움을 준다고
하는데요.

 

드시모네 유산균 포뮬러는
의학적 치료 가이드로 쓰일
정도로 인정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유산균은 장까지 살아 도달
하는것이 중요하다는 것은
대부분 잘 알고 계실텐데요.

 

드시모네는 장까지 보장하는
균수가 무려 2000억 CFU나
된다고 하고,
여기에 아연까지 함유했으니
장케어는 물론 장기적인
장 면역력까지 향상시킬 수
있어 단발성이 아닌 장기적인
장 면역건강까지 챙길수 있어
더 없이 좋을거 같습니다.

 

 

 

드시모네에 왜
열광하는가?

 

1. 고함량 2000CFU의
프로바이오틱스로
장건강 확실하게 케어

- 이전에 없던 보장균수 함량
이죠. 현재 시중에 나와 있는
상위급 유산균은 100억
CFU인데, 그것도 보장균수
가 아닌 투입균수도 많은데,
드시모네는 보장균수가 
2000억CFU라니 더 이상
설명은 사족이 될것입니다.

- 드시모네 교수는 수많은
사람들의 대변을 채취,
연구끝에 원료의 꾸준한
섭취로 장내 유익균 수를
증가시킬수 있음을 증명
했다고 합니다.

 

2. 드시모네가 개발한
오리지널 원료 그대로

- 원료 개발자인 드시모네
교수의 노하우가 담긴 8종
유산균 배합은 개발 당시
세계 특허를 받았고,
250여편 이상의 SCI급 논문
에서 기능성과 안전성을
입증했다고 하는데요.

 

드시모네 데일리는
드시모네가 개발한 원료
그대로 만들어 효과를
믿을 수 있답니다.

 

배합한 8종 유산균과 기능을
간략히 살펴볼게요.

 

1) 락토바실러스파라카제이:
장 연동 운동을 정상화

 

2) 락토바실러스불가리쿠스:
면역, 유해균 억제물질 형성

 

3) 비피도박테리움브레브:
아기의 장에서 발견되는
균주로 유해균 억제 효과.

 

4) 비피도박테리움 인판티스:
면역관련 물질 자극 효과

 

5) 락토바실러스 브란타룸:

유해균 억제물질 형성,
식물 유래 균주

 

6) 락토바실러스 아시도필루스:
유해균억제물질 형성,
장까지 살아남는 능력 우수

 

7) 비피도박테리움 롱검:
아기의 변에서 발견되는 균주,
유해균억제물질 형성

 

8) 스트렙토코커스 서머필러스:
다른 유익균들이 살수 있는
환경 조성

 

3. 유일한 장면역 기능성
식약처 인증

드시모네는 프로바이오틱스
제품 중 유일하게 국내 식약처
로부터 장 면역 기능성을
개별인정받은 특별원료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4. 정상적인 면역기능
추가

200개 이상의 효소의 구성으로
체내 중요한 대사과정이나
반응조절에 도움을 주며,
현대인에게 꼭 필요한
정상적인 면역기능과 
세포분열에 필요한 아연을
더 함유했습니다.

 

5. 전과정 냉장 유통
살아 있는 유산균

냉장배송 시스템으로
운영되므로 생균을
지킬 수 있답니다.

 

 

 

이런 분께 추천

 

드시모네 데일리 추천

 

  • 배변활동이 원활하지
    않으신 분
  • 장을 건강하게 유지하고
    싶으신 분
  • 장 활동이 약해지는
    임산부
  • 불규칙한 생활습관에
    장 건강이 염려되는 분
    (수험생 등)
  • 면역기능이 많이
    떨어져 아연 섭취가
    필요하신 분
  • 건강증진과 함께 활력이
    필요한 현대인
  • 스트레스가 많은 현대인

 

 

 

섭취 및 보관 방법

 

분말로 되어 있는데요.
하루 1포씩 충분한 물과
함께 공복(식사 1시간 전
또는 후)에 드시면 됩니다.

 

보관은 냉장보관(7℃이하)
하시면 되는데요.

실온에서 보관은 7일
정도까지는 균수에 변화를
주지 않아 괜찮습니다.

 

 

 

부작용 또는
주의 사항

 

  • 특이체질이나 알레르기
    체질인 경우 과민반응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원료 확인후 드시고요.
  • 만성질환이 있거나,
    의약품 복용중인 사람은
    전문의와 상의후 섭취,
  • 어린이가 함부로 섭취
    않도록 섭취량 지도,
  • 내용물중 간혹 색갈
    있는 단편들이 보일수
    있으나 원료의 일부이니
    안심하고 섭취하셔도
    됩니다.
  • 이상 사례 발생시 섭취를
    중단하고 전문의와 상담
    하세요.

 

 

 

정리

 

드시모네 데일리 유산균
제품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가장 눈에 띄는 것이
무엇인가요?

 

가장 획기적인 것은 바로
2,000억CFU를 장까지
보장한다는 것이죠.

 

지금 다른 유산균들은
대부분 100억 CFU보장
인데요.

 

이것마저 보장이 아니고
투입인 경우도 있고요.

장까지 살아가는 것은
코팅으로 대체하곤 하죠.

설사 이게 맞다고 해도
장까지 보장이 100억
CFU인데요.

 

이에 비하면 2000억CFU는
과연 얼마나 더 좋을까요?

 

무려 20배 아닌가요?

 

거기에 아연까지 추가해서
장 기능 면역력까지 높여
주니 이 보다 더 확실할 순
없겠죠.

 

그런데, 제가 이 글을 쓰면서
생긴 궁금증은 균주 함량이
높다고 무조건 좋을까?
안전성이 있는걸까?라는 것
이었는데요.

좀 의하한 것은 식약처
건강기능정책과에서 나온
안내문에서는 1~100억CFU
를 권장한다는 거였어요.

 

그런데, 식약처 개별인정
을 받았거든요.

 

권장은 100억CFU까지지만
2000억CFU, 아니 드시모네
중에는 4500CFU까지도
개별 인정을 받았더라고요.

 

그래서, 현재 말하는 권장량
을 넘어선다고 해도 적어도
안전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따라서, 지금 드시고 있는
프로바이오틱스가 증상이
개선이 되지 않는 분들에게
시네모네는 좋은 선택지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여기에 대해서는 식약처도
현재 섭취하는 제품으로
증상 개선이 안될 경우,
섭취를 중단하거나
다른 제품으로
바꿔보라는 권고를 하고
있으니까요.

 

제품에 대해 더 궁금하신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
하시고요.

 

제품 구경 하기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Mansur,

 

 

 

 

 

 

 

* Partners활동으로 소정의
커미션이 제공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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