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솝 내돈내산 효과 너무 좋아 후기 남깁니다. :: 바람부는대로

이글은 떡솝을 내돈내산으로 직접 써본후 남기는 솔직 후기입니다.

 

안녕하세요. 지난번에 제가 떡솝에 대한 글을 쓴 적이 있는데요. 제품 기본 정보와 함께 다른 사람들이 느낀 후기에 대해 정리해 드렸었어요.

 

 

여기서는 제가 구매해서 직접 사용해보고 느낀 생각들에 대해 간략하게 말씀 드리려고 합니다..

 

혹시, 떡솝에 대한 기본 정보와 전반적인 내용도 알고 싶으시다면 아래 링크를 참고해 보세요.

 

 

 

떡솝 효과 내돈내산 후기 볼까?

 

그럼, 떡솝 사용 후기 시작하겠습니다.

 

 

떡솝을 처음 대하며

떡솝, 제가 산 떡솝은 여섯가지 종류 중 가장 많이 사용하는 대표 모델격인 아렌시아 떡솝 그린 아르티장인데요.

 

아렌시아 떡솝 그린

 

 

 

사실은 그린 반, 화이트 반 들어 있는 반반 떡솝을 사려고 했었는데, 제품이 없어서 못사고 어쩔수 없이 그린만 한통에 담겨있는 위 제품을 사게 되었답니다.

 

제가 이 그린 떡솝을 구매한 것은 약 10일 되었고요. 사용한 횟수는 약 3번 정도 됩니다. 너무 적게 사용했다고요?
너무 소중하고 비누가 아닌 비누같아서 아껴서 사용하고 있어요.

 

떡을 치대듯 무려 1700여회를 치대어 만들었다는 떡솝을 처음 열었더니 하얀 속뚜껑이 하나 더 있는데, 그 위에 떡솝을 떠서 쓰게끔 투명한 플라스틱 숟가락이 하나 들어 있었어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이 제품을 써본 후  전 완전 이 떡솝에 반해버렸습니다.

 

제가 떡솝을 사용했던 방법과 효과를 이야기 하자면 이렇습니다

 

 

내가 떡솝을 사용한 방법

 

떡솝 그린 처음 뚜껑을 연 모습

 

 

속 뚜껑을 다시 여니 그 속엔  완전 떡을 빚어 가득 채워 담은 듯 하얀 통안에 쑥색의 떡솝이 가득 담겨 있었는데요.

 

처음 떡솝을 만난 저는 너무 소중한 보물을 대하듯 작은 플라스틱 숟가락으로 떡솝을 50원 동전 만큼만 떠서 손에 물을 조금 묻혀서 비벼보았어요

 

.

 

거품이 그렇게 많이 나는 비누같은 느낌은 안 들었고요. 고운 입자의 쑥색 팩을 비비고 있는 질감의 느낌을 받았어요.

 

제품자체가 입자가 고왔는데 비비다보니 아주 작은 알갱이같은게 느껴졌어요. 떡솝을 고르게 비빈후 얼굴에다 찬찬히 고르게 펴 발라보았는데요. 마치 아주 부드러운 진흙팩을 하는 느낌이었어요.

 

색깔만 흙색이 아닌 쑥색인 것일뿐, 완전 그런 느낌이었어요.

 

골고루 다 바르고 난후 물로 씻어내는 것이 아깝게 느껴졌지만 그래도 이건 어차피 비누로 쓰는 거니까 그냥 비누라고 생각하고 씻어내었어요.

 

찰진 팩같은 재질의 떡솝은 한번에 지워내긴 힘들었고 여러번 닦아내야 다 씻겨내려갔어요.

 

 

떡솝 사용후 느낀 점

 

떡솝 속 모습

 

 

다 하고 나서 수건으로 얼굴을 닦은 후 한 5분 정도 흘렀을때 피부를 만져보았는데, 이게 웬일인가요? 

 

살면서 제 피부가 이렇게 곱고 부드러웠던 적이 있었나 싶었어요.

 

피부가 말로 표현하기 힘들정도로 정말 부드러웠어요. 그래서, 저도 모르게 자꾸 손이 가고, 또 가고...

 

그날 하루가 너무 느낌이 좋았습니다.

 

떡솝의 기능을 보면 모공의 노폐물을 깨끗이 씻어내고 그 안에 진정, 수분감을 채워주고 블랙헤드와 화이트헤드 감소, 모공면적 감소, 광채 및 윤기 개선, 일시적 피부 맑기 개선, 그리고 모공을 타이트닝하게 해준다는 임상시험 결과가 있다고 했는데요.

 

 

 

이 중에서 제가 느낀 효과가 무엇일까 생각해봤어요.

 

일단 피부가 부드러워졌다는 건 모공이 줄었고 모공속의 노폐물과 블랙헤드, 화이트헤드까진 잘 몰라도 적어도 피부에 붙어 있던 노폐물이 확 빠지고 수분충전이 되지 않았나 생각되었어요.

 

다시말해 모공 타이트닝 효과, 윤기 피부맑기 이런 정도의 효과는 확실했다고 느껴졌어요.

 

저도 비누, 샴푸 등 좋다는 걸 되도록이면 사서 쓰곤 하는데요. 제품을 써보고 이렇게 감동을 받았던적은 없었던 거 같아요.

 

떡솝, 정말로 제품을 넘어 정성이 알알이 들어 있는 장인의 마음이 느껴지는거 같습니다.

 

떡솝을 세안용으로 사용하는게 너무 아까운거 같아 이번에 2분팩으로 사용해 봤어요.

 

이번에 약 100원 동전으로 넉넉하게 손에 덜어 고르게 비벼 풀어준후 온 얼굴에 정성을 다해 고르게 바르고 2분을 기다렸어요.

 

제품설명에도 보면 2분팩을 했을때 모공 타이트닝 효과가 있다는 임상결과가 있었기 때문에 그대로 해봤는데요.

 

2분후 닦아내고 잠시후 만저보니 정말 아기피부에 가까울정도로 부드러웠어요.

 

순간 제품이 너무 사랑스러워보이기까지 했답니다.

 

이 후 저는 세안용으로 안쓰고 거의 팩으로 하는데요. 모공이 계속 줄어드는지 피부 부드럽기가 이루 말할수 없어요. 떡솝을 쓴 이후로는 손이 저도모르게 자꾸 얼굴로 가고요. 기초도 너무 잘 먹어 화장품을 평소 2배 이상으로 바르게 되더라고요. 흡수가 더 잘돼 그런거로 보입니다.

약간 이상하다고 생각하는건 집에 가족이 함께 쓰고 있는데, 제가 유독 많은 효과를 보는거 같아요. 

 

아마, 떡솝은 대부분의 사람에게 좋겠지만, 특히 더 잘받는 피부가 분명 있는거 같아요.

 

떡솝은 부드럽고 윤기있는 피부를 가꾸려는 누구나 써도 좋겠지만, 피부가 건조하고 푸석하고 모공이 커 거칠고 마음에 안드시는 분에게 정말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너무 제품에 대한 칭찬일색이어서 혹시 협찬 아닐까 생각 할수도 있을거 같은데요. 전 이 회사와 어떠한 관계도 없고요. 이번에 블로그를 쓰면서 알게 되었어요. 그러나 이번 떡솝 구매자로서 정말 감동적인 인연을 맺은 사람임을 밝혀둡니다.

 

떡솝에 엄청난 정성이 들어갔다는 것은 만드는 사람이 그만큼 고되다는 것을 의미할텐데요. 너무 만드는게 힘들어 제품 만드는 것을 중단하려 했었다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제품을 직접 대하다보니 그럴수도 있겠다 싶었어요.

 

떡솝이 비누로 보면 고가이지만 막상 사용해보니 사용방법만 비누이지 제겐 피부를 다시 태어나게 해주는 고급화장품 같은 거였어요. 제품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실 분은 아래 링크 활용해보세요.

 

 

 

 

오늘 제 솔직후기는 여기까지고요. 이 제품에 대해 궁금하셨던 분들께 떡솝이 어떤 제품인지 느끼시는데 도움이 되셨기를 바래요. 더 부드럽고 고운 피부를 원하신다면 떡솝을 한번 만나보세요. 기대 이상의 즐거움으로 보답할 거에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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