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 루테인 플러스 왜 챙겨야 할까요? :: 바람부는대로

 

눈 건강관리,
어떻게 하시나요?

 

루테인은 들어 보셨죠?

연세루테인은 
혹시 들어 보셨나요?

 

나이가 들면
작은 글씨들은 잘 안보이고
눈이 침침해 지는 현상,
흔히 말해 노안이 오는데요.

 

나이가 들어
노안이 오는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노안이라 그렇겠지
하고 방치한다면,
나중에는 심하면 실명 위기까지
올수 있고, 되돌릴수 없는
상황에 이를수도 있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눈 건강은
예방이 최선이라고 하네요.

 

시중에는 최근에
사람들의 관심이 부쩍 증가하는
눈 건강 영양제가 있어 보니,

그것은 바로,,
연세루테인플러스
였어요.

 

명 성우인 송도순씨가
TV광고를 하고 있더라고요.

 

성우 송도순 씨

 

 

왜, 사람들이 
굳이 이 제품을 찾는지,
궁금해하시는 사람들을 위해
지금 여기서 알아볼게요.

 

 

 

연세 루테인 플러스란?

 

연세 루테인 플러스

 

 

 

연세 루테인 플러스는
(주)한미양행에서 만들어
연세대학교 연세생활건강에서
유통하고 있는
눈 건강 기능식품인데요.


루테인 플러스,
말 그대로 눈 건강에 효과가 탁월한
루테인(마리골드꽃추출물)을
핵심성분으로 하고,
눈건강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성분들을 첨가하여 만들었다고 
합니다.

 

연세 루테인 플러스는
연세대학교 연세생활건강의 노하우며,
믿을 수 있는 브랜드로
연세생활건강이 자신있게
권한다고 하는데요.

 

도대체 어떤 장점이 있길래
그러는지 그 이유를 
알아보니 아래와 같답니다.

 

 

노안을 방치하면 안되는 이유

 

나이가 들면
흔히 노안이라고 하는것이
오는데,

노안이니 그렇겠지 하고
방치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방치하게 되면,
사물이 찌그러져 보이는
황반변성,
안압이 높아져 생기는
녹내장 등이 생기는데요.

 

황반변성은 급격한 노화로
눈의 망막 중심부 황반에
변화가 생겨 시력이 떨어지게
되는데,
황반변성으로 인해 손상된
세포는 회복이 불가능하고
예방만이 방법이라고 합니다.

 

또 눈의 안압이 높아지면,
눈으로 들어오는 빛을 뇌로 전달해야 하는
시신경이 손상돼 녹내장의 원인이
된다고 하는데요.

 

이렇게 되면 시야가 좁아지거나,
심하면 실명의 위험까지 있다고 해요.

특히 많은 것이 황반변성인데요.
우리나라 최근 8년간 황반변성환자가
221%나 증가했다는 국민건강보험
데이터가 있다고 합니다.

 

눈건강관리의 핵심은
세포가 손상되면 이미 늦기 때문에
미리미리 예방을 해야 하는데요,
그 방법중 가장 효과적인 것이
눈에 좋은 영양성분을
효과적으로 압축시켜 놓은
건강식품으로 관리하는 거라고 합니다.

 

 

 

연세루테인플러스 핵심은
성분

 

노안이 되어 위에서 말했던
황반변성과 녹내장이 오지 않으려면
미리미리 눈을 관리해 줘야 하는데요.

 

황반변성이 안 오려면 황반색소의
면적을 넓혀줘야 하고요,
녹내장의 경우엔 안압이 높아져
생기니까, 안압을 낮춰주는 관리를
하면 되겠죠.

 

연세루테인플러스의 핵심성분은
마리골드꽃추출물인데요.

 

이 성분이 루테인이라고 합니다.

 

루테인이 눈에 좋다는 사실은
인체적용시험 결과 나왔는데요.

 

실제로, 마리골드꽃추출물을
4주동안 섭취했더니,
황반색소의 면적과 밀도를
증가시켜 준다는 사실이
확인되었고요.

 

또한 지속적인 루테인 섭취가
눈건강개선에 도움이 되고,
루테인 섭취유무가 
황반색소면적과 혈청농도에
관여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하네요.

 

마리골드꽃 추출물(루테인)은
이렇게 눈의 망막과 중심시력을
담당하는 황반의 구성물질인데요,
이 물질이 들어가면
강한 빛이나 여러가지 유해요인으로부터
눈을 보호하고 정상적인 기능을
할수 있게 만든다고 합니다.

이렇게 눈에 좋은 루테인은
아쉽게도 체내에서는 만들어지지
않는다고 하니,
음식이나 건강기능식품으로
섭취할수밖에 없다고 하는데요.

 

루테인이 좋다고 무턱대고
많이 먹을수 없는 게
고용량을 장기 복용할 경우
폐암발병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있기 때문입니다.

 

외국에서는 루테인을 30mg이상을
넘지 않도록 권고하고 있고요.

우리나라 식약처에서도 
권장량을 20mg으로 정하고
있다고 하니,
루테인은 함유량에 신경을
많이 써야 할거 같아요.

 

루테인이 가장 많이 함유된
식품은 시금치로 100g당 

9mg의 루테인이 들어 있답니다.

 

그외 양배추, 브로컬리, 깻잎등도
루테인이 많이 들어 있는 음식이라
하네요.

 

연세루테인플러스에는 
마리골드꽃추출물 외에도,
눈건강에 좋은 산화아연, 비타민A,
해바라기씨유가 들어 있는데요.

 

비타민A는 시력에 필수영양소로,
베타카로틴이 많아
황반변성을 예방하고,
녹내장의 원인이 되는 안구건조증을
완화하는 효과도 있다고 합니다.

 

해바라기씨유 역시 비타민A가 많이
들어 있어 시력에 좋다고 해요.

 

또 눈의 피로를 풀어주는 효과가 있는
아스타잔틴이 많이 들어 있는
헤마토코쿠스추출물이 들어 있고요.

 

위에서 비타민A가 눈건강에 필수인
이유는 베타카로틴이 들어 있기
때문인데요.

 

연세루테인플러스에는 베타카로틴
혼합제제도 들어 있어요.

 

그리고,
눈의 뻑뻑함을 막아주는 베리혼합농축분말,
카로틴성분이 들어 있어 눈의 피로를 풀어주는
결명자추출분말,
황반결손과 시력저하를 늦춰주는 비타민C등
눈 건강에 도움을 주는 다양한 성분으로
가득 채워져 있답니다.

 

 

 

어떤 분들이 드셔야 하나요?

 

 

 

1. 스마트폰 사용이 잦고 TV를 자주 
시청하시는 분

 

2. 장시간 컴퓨터 업무를 하거나,
야근이 잦은 직장인

 

3. 장거리 운전, 장시간 운전을 자주
하는 분

 

4. 눈이 침침하거나, 눈의 노화가
시작되는 분

 

 

 

복용법

 

하루 한 알 드시며 되는데요.

식약처 권장량인 20mg이 들어 있어
이렇게만 드신다면
부작용 우려 없이 눈건강을 
챙길수 있답니다.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절대 과용은 주의하셔야겠죠.

 

 

 

정리

 

지금까지 눈건강 기능식품
연세루테인플러스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알고보니,
노안이라고 우습게 볼게
절대 아니네요.

 

저도 컴퓨에 앉아 하는 일이
많다보니
요즘 부쩍 시력이 떨어진걸
느끼는데요.

 

눈건강, 특히 노안이라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기에
앞서 상태를 좀더 세밀히
살펴 보며,
관리를 해야 할 거 같습니다.

 

연세루테인플러스 판매수익금
전액이 장학기금으로 쓰인다고
하니,
구입을 하게 된다면 아이들
장학금에 기부하는 셈이네요.ㅎ.

 

연세루테인플러스에 대해
더 궁금하신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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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포스팅으로 도움되셨기를
바라고요. 항상 건강하세요.

 

 

Mansur,

 

 

 

 

 

 

 

* 포스팅에는 파트너스 활동에 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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